요 며칠 갑자기 뭔가 몸 좀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퇴근하고 광안리 쪽 나가서 뛰어봤음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다리 밑까지 쭉 갔다 왔거든
근데 오늘은 편의점 지나서 얼마 안 가 벌써 숨이 턱 막히더라
걷는 사람들이 나 제치고 가는데 좀 창피했음ㅋㅋ
일 년 사이에 체력이 이렇게 훅 갔나 싶어서 좀 현타 옴
결국 반쯤 걷다 뛰다 하면서 겨우 돌아왔는데 그래도 바닷바람 맞으니까 기분은 좋더라
내일부터는 그냥 빠르게 걷기부터 다시 해야 할 듯
요 며칠 갑자기 뭔가 몸 좀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퇴근하고 광안리 쪽 나가서 뛰어봤음
작년 이맘때만 해도 다리 밑까지 쭉 갔다 왔거든
근데 오늘은 편의점 지나서 얼마 안 가 벌써 숨이 턱 막히더라
걷는 사람들이 나 제치고 가는데 좀 창피했음ㅋㅋ
일 년 사이에 체력이 이렇게 훅 갔나 싶어서 좀 현타 옴
결국 반쯤 걷다 뛰다 하면서 겨우 돌아왔는데 그래도 바닷바람 맞으니까 기분은 좋더라
내일부터는 그냥 빠르게 걷기부터 다시 해야 할 듯
ここ数日なんか急にちょっと体動かさなきゃって思って、仕事終わってから広安里のほうに出て走ってみた
去年の今ごろは橋の下までずっと行って帰ってきてたんだけど
でも今日はコンビニ過ぎてそんなに行かないうちにもう息が上がった
歩いてる人たちに追い抜かれててちょっと恥ずかしかったww
1年の間に体力がこんな一気に落ちたのかって思ってちょっと現実突きつけられた
結局半分くらい歩いたり走ったりしながらやっと戻ってきたけど、それでも海風に当たると気分はよかった
明日からはとりあえず早歩きからまた始めないとって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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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매앰 하고 우는 소리 들려서 걸음 멈춤ㅋㅋ 올해 처음 들은 거 같은데 아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싶더라 장마도 끝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공기가 후덥지근 근데 이상하게 매미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일본 생각남 거기도 여름 되면 매미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울거든 네리마 살 때 창문 열어두면 아침마다 그 소리에 깼는데 그땐 시끄럽다고 툴툴댔으면서 지금은 왜 그리운지 모르겠음ㅠ 오늘 하루 종일 더울 거 같은데 사무실은 또 에어컨 빵빵할 거고 출근하기도 전에 벌써 카디건 걱정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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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건강이 최고입니다... 주기적으로 운동해야...
바닷바람만으로도 승자지ㅋㅋ
그니까ㅋㅋ 그 맛에 나가는 듯
1년이면 체력이 그렇게까지 떨어지는 거야? 나도 갑자기 뛰면 500m도 무리일 것 같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