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등록증, 드디어 손에 들어왔어
서류랑 여권이랑 사진 들고 구청 갔는데, 직원분이 "한국어 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봐 주시고, 내가 "조금…"이라고 했더니 일본어 섞어서 천천히 응대해 줬어
이런 친절함에 은근히 울컥할 것 같아
아직 고시텔 주소 그대로지만, 이걸로 알바 지원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외국인등록증, 드디어 손에 들어왔어
서류랑 여권이랑 사진 들고 구청 갔는데, 직원분이 "한국어 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봐 주시고, 내가 "조금…"이라고 했더니 일본어 섞어서 천천히 응대해 줬어
이런 친절함에 은근히 울컥할 것 같아
아직 고시텔 주소 그대로지만, 이걸로 알바 지원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外国人登録証、ようやく手元に来た
書類とパスポートと写真持って区庁行ったんだけど、職員さんが「韓国語できますか」って聞いてくれて、私が「조금…」って言ったら日本語混じりでゆっくり対応してくれた
こういう優しさ地味に泣きそうになる
まだコシテル住所のままだけど、これでバイト応募もちゃんとできる気がする
쌀 뽑기놀고 있는 쌀로 일본어 책 노려 보세요많이 넣을수록 당첨 확률 UP쌀 넣기비슷한 글
오늘 드디어 외국인등록증 받았어 서대문구청, 생각보다 안 붐벼서 30분 정도면 끝났어 근데 다음은 은행 계좌… 이게 또 꽤 힘들다더라구/라구/더라고/더라던데/더라지/더라네/더라면서/더라며/더라니까/더라니/더라며? 통장 만들려면 어느 은행이 좋은지 전혀 모르겠어 워홀 막 온 사람들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일본인남친이 한국으로 워홀을 오기로했는데요 저희집에서 살고싶은데 외국인등록증 신청할때 걱정되는게 있어서요 제가 월세집에서 살고있는데 계약을 저희엄마가 하셔서 저는 이 집말고 본가에서 사는걸로 되어있는데 이런경우 외국인등록증 신청할때 임대차계약서?그거 낼때 괜찮은지 ㅠㅠㅜ좀 궁금한데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여동생이 내년에 워홀 생각 중이라고 전에 썼었는데, 서류 얘기를 또 물어봐서 이번에는 "실제로 어디서 발급받는지" 부분만 정리해둘게. 내가 했을 때랑은 추가된 것도 있어서, 앞으로 가는 사람들한테 참고가 되면 좋겠어. 제일 다들 애먹는 게 범죄경력증명서야. 이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역의 도도부현 경찰 여행증명 담당 부서 같은 데서 신청하는데, 후쿠오카현경은 사전에 메일 문의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사는 지역에서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아. 경시청은 예약도 필요 없고 수수료도 무료고, 게다가 일본어로 발급해준다고 들었어. 다만 신청이랑 수령 때문에 2번 가야 하는 데다, 발급까지 1~2주 걸리니까 그 부분만큼은 좀 일찍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 아포스티유 인증은 필요 없는 것 같아. 그리고 건강진단서. 이건 지정 병원이라든가 항목 제한은 딱히 없고, 채혈·소변검사·엑스레이 포함해서 5,000~6,000엔 정도였던 것 같아.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데이터가 아니면 안 되는 게 좀 번거로운데, 회사 다니는 사람은 정기 건강검진 타이밍이랑 맞출 수 있으면 무료로 끝나니까 잘 활용하면 절약돼. 보험은 잔고증명 금액에 따라 꽤 달라지는데, 내가 찾아본 느낌으로는 4
얼마 전에 회사 한국인 동료 결혼식에 처음 초대받아서 다녀왔는데 여러 가지로 일본이랑 방식이 달라서 좀 당황했어ㅋㅋ 제일 놀랐던 게 답례품이 없다는 거 일본에선 돌아갈 때 그 묵직한 종이봉투 받는 게 당연하잖아? 여긴 기본적으로 없더라(전통 혼례의 폐백이라는 건 예외인 것 같지만) 축의금 내고, 식 보고, 밥 먹고 해산, 같은 담백한 느낌이라 빈손으로 돌아가면서, 어라, 이래도 되나? 하고 좀 괜히 안절부절했어ㅋㅋ 그리고 완전 딴얘기긴 한데, 그 흐름으로 동료랑 이주 얘기가 나와서 나는 결혼이 아니라 비자 전환으로 여기 정착한 거긴 한데 다문화센터라는 데서 결혼이주한 사람들 대상으로 무료 한국어 수업을 해준다고 하더라고 조건 맞는 사람은 그런 거 안 쓸 이유가 없겠다 싶고 나는 대상 외라서 부러워하면서 보기만 하는데ㅋㅋ 뭐 결혼식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르구나 싶고, 살고 있어도 새로운 발견이 있네
안녕하세요 4일차 4편 들어갑니다 스가 신사 너의 이름은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요츠야산초메역으로 갔습니다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를 위해... 역에서는 좀 걸어가야 해요 유명 애니영화인만큼 사람들이 꽤 찾아옵니다 내려가기 전에 신사 쪽으로 가봤는데 저쪽은 문이 닫혀버렸네요 이것말고도 이외에 여러 각도로 찍어봤어요 제한이 있어 다는 못 올리지만... 아무튼 타키와 미츠하가 되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없을때 찍어서 다행이에요 이런 일본다운 골목길 너무 좋아요 아래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시부야 미야시타 공원, 시부야 요코초, 한스주방 별관 이제 시부야로 갑니다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그 전에 미야시타 공원 구경도 했어요 건물 옥상 위를 잘 꾸며놓았습니다 미야시타 공원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시부야 요코초 이자카야들이 나란히 있습니다 이제 진짜 저녁 먹으러 ㄱㄱ 한스주방 별관으로 갔어요 일본어로는 한노 다이도코로 (한노 다이도코로) 위치 https://maps.app.goo.gl/Agrce363GtwnoeCK7 한스 키친 별관 시부야점 · 도쿄도 시부야구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
오전 내내 방에서 이력서 쓰고 있었는데 복도에서 "우와아아아" 하고 두 번 들려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월드컵이었어 한국, 역전승 축하드려요🎉 월요일 일본전, 왠지 혼자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한국 워홀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안녕하세요! 🍂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세종에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는데 거기서도 가을을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ㅎㅎ 그래서 오늘은 세종에서 만난 예쁜 가을 풍경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 1. 독락정역사공원 📍 https://maps.app.goo.gl/4zyPH7DyNgPRVd41A 10월 25일 기준 단풍은 이 정도예요! 🍁 이렇게 전통적인 건물과 함께 보니까 단풍이 더 예뻐 보이는 거 같아요ㅎㅎ ✨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산책하기 딱 좋은 기온이라서 독락정을 여유롭게 둘러봤어요! 2. 세종호수공원 📍 https://maps.app.goo.gl/yYDe2Pdc1APZZ32i6 대통령기록관이랑 국립세종도서관을 구경하고 세종호수공원을 산책했어요! 나뭇잎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하는 게 보이네요! 🤎 호수에 비친 풍경도 지금 그대로 충분히 예뻤지만 단풍이 완전히 물들면 얼마나 더 예쁠까 싶더라고요.. 3. 국립세종수목원 📍 https://maps.app.goo.gl/x2JZarWDJXC3qSwt9 여기도 나뭇잎이 조금씩 물들기 시작했더라고요! 💛 오후 5시반쯤 하늘인데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 이런 사진을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세종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세종에서의 먹방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 1. 아쌍트 📍 https://maps.app.goo.gl/9EBzDUmCQi5zn4q76 소금빵으로 유면한 베이커리라고 해서 가봤아요!🥐 일단 매장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워요.. 여기는 8시반 오픈이고 저는 10시쯤 방문했는데 아직 모든 빵이 다 나오지는 않은 상태였어요! 저는 기본 소금빵이랑 햄치즈롤을 먹어봤어요! 소금빵은 진짜 버터가 주르륵 배어 나올 정도로 촉촉하고 고소했어요.. 2. 왕천파닭 📍 https://maps.app.goo.gl/7ttsAUUCQf7AmNiH9 세종이 파닭의 원조라고 들어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어요..! 🤘🏼 배달해서 세종호수공원에서 파닭피크닉 했습니다ㅎㅎ 일단 봉투가 너무 귀엽고요!! 생각보다 파가 많아서 놀랐어요ㅎㅎ 먹었봤는데 음.. 그냥 그랬어요..ㅎㅎ 다시는 안 먹을 거 같음 맛..ㅎㅎ 그냥 파랑 치킨은 따로따로 먹는게 더 좋겠다 싶었습니다..ㅎㅎ 여기서부터는 번외편입니다!!! 세종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전에 버스터미널 이디야커피에서 인스타에서 보고 먹어보고 싶었던 신상 초코파이를 사 먹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 지 벌써 8개월이 지났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아서 새삼 놀라는 요즘이에요ㅠㅠ 그래서 초심을 잊지 말자!!!(?)라는 의미로 요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광장시장을 몇 번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일본인 워홀러가 혼자서 어떻게 광장시장 투어를 즐겼는지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 먼저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울 필수코스인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 (물론 한국 분들도 많이 가시겠지만요!ㅎㅎ) 저도 여행으로 한국에 놀러 왔을 때는 항상 먹었는데 막상 한국에 살기 시작하고 나서는 한 번도 안 먹었다는 게 갑자기 생각나서 먹으러 갔어요ㅎㅎ 💛 그리고 전통꿀호떡! 사실 부산은 씨앗호떡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부산에서는 한 번 먹어본 적은 있는데 이런 기본 호떡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던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갓 만든 호떡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 꽈배기랑 호떡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 갈 일이 있었을 때 다시 먹으러 갔어요! 이건 또 다른 날이에요!ㅎㅎ 여기도 계속 궁금했던 곳인데 갈 때마다 항상 사람 만날 약속이 있는 날이라.
안녕하세요! 요즘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책을 정말 열심히 읽고 있어요! 🤎 (원래도 책 읽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 오기 전에는 일본에서 출판사에 다니면서 책을 만드는 일도 했었답니다📖✨) 요즘은 카페를 가서 책을 읽기도 하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한강에 나가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기도 해요!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책을 읽고 있으면 가을이 왔다는 게 실감 나고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에서의 독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 한강 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있어요! 한강 작가님의 소설은 지금까지 몇 권 읽어봤는데, 아직 읽어보지 못한 작품도 많아서 하나씩 읽어보려고 해요ㅎㅎ 작품마다 분위기와 주제가 달라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 책도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 경희궁 근처에 있는 카페라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브라우니도 너무 진하고 맛있었어요 (>_<)♡ 📍 https://maps.app.goo.gl/3Cuafsefm1R16bMd9 소금빵이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시나몬롤이 더 취향이었어요 🤤 📍 http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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