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도 타마시에 있는 실내형 테마파크입니다.
한국에서는 키티랜드라고도 알려져있는듯 하지만 키티 외에도 산리오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다 나오는 곳입니다.
사실 별 처음보는 캐릭터가 엄청나게 많아서 이름 모를 캐릭터가 더 많았습니다. 여담으로 흔히들 말하는 지뢰계 패션의 빈도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티켓은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1일 입장객 수 제한이 있어 현장구매가 안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판매위탁업체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티켓 가격은 요일에 따라서 다릅니다. 평일에 휴무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예정 시에는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일정표를 확인하세요.
전반적으로는 매우 소규모입니다. 롯데월드 정도의 규모를 생각하고 방문하면 실망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트랙션은 매우 적은 편이고 테마파크만의 분위기나 이벤트 등을 구경하는 것이 메인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는 유료이벤트와 무료이벤트가 있고 무료이벤트도 돈을 더 내면 가까이서 볼 수 있다던가 캐릭터가 가까이까지 와서 인사를 해준다던가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테마파크 입장도 그렇지만 몇 없는 어트랙션도 돈을 더 내면 더 빨리 입장 할 수 있는… 자본주의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디.

방문일이 특정 캐릭터의 생일이면 캐릭터가 나와서 따로 인사를 하는 이벤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유료로 제일 앞줄에 앉아서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이 구역은 대부분 아이들이 포진해있어서 철없는 어른이 진입하기에는 허들이 꽤 높습니다.


메인 이벤트는 퍼레이드입니다.
말이 퍼레이드지 공간이 협소해서 퍼레이드를 할 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도넛모양의 중앙광장을 빙글빙글 돌며 진행되는, 약간의 스토리가 있는 쇼에 가깝습니다.
25분정도 진행되고 하루에 두번정도 하묘 날마다 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니 역시 방문예정이라면 일정 확인을.
관람할 수 있는 구역도 철저하게 나눠져있습니다. 서서 볼 수 있는 곳, 앉아서 볼 수 있는 곳, 유료존 등등… 무료관람존은 경쟁이 심해서 몇시간 전부터 자리 깔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식사는 데코레이션이 들어간 카레가 메인입니다. 생각보다는 먹을만 했습니다. 라멘도 팔고 있었지만 여기까지 와서 라멘을 주문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한줄평 : 시간은 금이라서 돈 주고 살 수가 있다.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교동이 제일 귀엽더군요
한교동이 뭔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녀석 이름이 한교동이었군요ㅋㅋ 전 포차코랑 케롯피를 좋아합니다
우와! 산리오 테마파크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저도 포차코 좋아해요 ㅎㅎ
포차코 귀가 휘날리는 모습이랑 발바닥 육구가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