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떡이라네요
먹어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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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버터떡 품절이라 못 먹어본 곳들 싹 쓸어왔어요! 1. cafe guum 〒169-0072 Tokyo, Shinjuku City, Okubo, 1 Chome−17−7 제3한국광장빌딩 1F 원형 : 180엔 금괴모양 : 380엔 두바이 샌드 : 495엔 앙금 샌드 : 495엔 커스터드 샌드 : 495엔 위 사진의 오른쪽 제품을 한인마트에서 팔고 있다고 지난번 글에 썼었는데요! 먹어보니까 맛이 달라요... 아무래도 식품이라 포장, 시간 등 다양한 요소 때문에 본매장에서 파는 맛을 못 따라가나봐요ㅠ 다만 일요일 낮기준 매장이용 말고 포장손님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ㅠ! 저는 15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안 기다리고 맛 없는 거 먹을바엔 기다리고 이거 먹을래요.. 이건 샌드 형식으로 된 건데 특별한 맛이 되는 건 아니라서 굳이..? 싶은 정도의 맛이었어요! 팥, 두바이, 카스타드 이렇게 세 종류입니다😃 2. THE BAKE FACTORY(더 베이크 팩토리) 카페 신오쿠보 〒169-0073 Tokyo, Shinjuku City, Hyakunincho, 2 Chome−2−1 카이다 제7빌딩 2F 플레인 : 290엔 초코 : 340엔
5/6 쉐어하우스 주인 아주머니께 퇴거 연락을 드렸어요..! 아직 별로 돌봐주지 못 해서 아쉽다고 좋은 곳 찾았다니 다행이다 등 언제나 따뜻하신 주인 아주머니..🥹 아직 룸메한테는 말을 못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든 그래놀라를 주셨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셨나..? 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던 게 맞았던 ㅋㅋㅋㅋㅋ 5/7 마트 갔다가 마주친 스모어 두쫀쿠! 궁금하기도 하고 단 게 당겨서 사봤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보통의 두쫀쿠를 생각하고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극강의 달달함을 원해!!!!!!’ 할 때 최적입니다..🤤 5/9 오전 일정 끝나고 시내 나온 김에 근처 축제를 찾아 갔어용 요요기 공원에서 하는 태국 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고.. 햇빛이 뜨거워지기 시작할 시기라 대충 잠깐 있다가 나왔어요... 사람이 어느 정도로 많냐면 '그냥 내가 나중에 태국을 따로 가는 게 낫겠네' 했을 정도라 궁금했던 태국 음식들 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 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입구는 베이비몬스터 행사, 위에 전광판은 르세라핌 4주년 광고로 케이팝에 점령당한 도큐 플라자,, 자랑스러워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마포 회사 근처, 점심 로테가 완전히 굳어버려서 말이야 김밥, 떡볶이, 가끔 일본 음식이 그리워서 라멘집 이제 새 가게 뚫을 기력도 없어 ㅋㅋㅋ 다들 점심 어떻게 하고 있어?
🥲
오늘 점심 뭐 먹지 하다가 그냥 동네 편의점 갔는데 못 보던 컵 짜장 있어서 집어옴 별 기대 없이 물 부었는데 면이 생각보다 쫄깃하고 소스도 짠맛만 강한 게 아니라 단맛도 좀 있어서 의외로 괜찮았음 혼자 사는 사람한테 제일 어려운 게 뭐 먹지 결정하는 거 같음 ㅋㅋ 요리는 귀찮고 배달은 최소금액 걸려서 못 시키고 결국 또 편의점 가는 무한루프 근데 요즘 신상들 진짜 잘 나오긴 함 뭐 사이드로 같이 먹기 좋은 거 추천받음 만두는 좀 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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