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우리 팀에서 회식이 있는데, 다음 날 아침부터 볼일이 있어서 말이야
1차에서 빠지고 싶다고 하면 미묘한 분위기가 될까 싶어서 고민 중이야
3년이나 다녔는데도 이런 건 아직도 못 읽겠어
뭐 결국 끝까지 있을 것 같지만ㅋㅋ
다음 주에 우리 팀에서 회식이 있는데, 다음 날 아침부터 볼일이 있어서 말이야
1차에서 빠지고 싶다고 하면 미묘한 분위기가 될까 싶어서 고민 중이야
3년이나 다녔는데도 이런 건 아직도 못 읽겠어
뭐 결국 끝까지 있을 것 같지만ㅋㅋ
来週うちのチームで会食あるんだけど、次の日朝から用事があってさ
一次会で抜けたいって言ったら微妙な空気になるのかなと思って迷ってる
3年いるのにこういうの未だに読めないんだよね
まあ結局最後までいる気がする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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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회사 근처, 점심 로테가 완전히 굳어버려서 말이야 김밥, 떡볶이, 가끔 일본 음식이 그리워서 라멘집 이제 새 가게 뚫을 기력도 없어 ㅋㅋㅋ 다들 점심 어떻게 하고 있어?
어제 부서 회식 얘기가 나왔는데 정작 날 잡는 데만 삼십 분 넘게 쓴 거 같음 누구는 수요일이 좋다 하고 누구는 목요일은 애 데리러 가야 된다 하고 나는 솔직히 아무 날이나 상관없는데 괜히 눈치보다가 목요일 어떠냐 한마디 던졌다가 결국 그날로 정해졌음 근데 막상 정해지고 나니까 하필 그 주가 민원 몰리는 주간인 게 뒤늦게 생각나서 아 굳이 그때 잡았나 싶고 회식 자체가 싫은 건 아닌데 이 날짜 맞추는 과정이 매번 제일 진 빠지더라구요 그냥 누가 이날이다 하고 딱 정해주면 편할 텐데
회사 회식 끝나고 돌아오는 길🍻저는 왠지 모르게 초코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져요🤤 라면도 아니고, 오차즈케도 아니고, 초코 아이스크림! 여러분은 술 마신 다음 ‘마무리’로 뭐가 먹고 싶어지세요?😋
매일 열두 시 되면 팀 슬랙에 점심 뭐 먹지 하고 누가 던짐 근데 이게 코드 리뷰보다 결론이 안 남ㅋㅋ 김치찌개 나온 지 사흘 됐고 돈까스는 어제 먹었고 국밥은 더워서 패스 결국 매번 그 근처 몇 집을 돌고 도는데 오늘도 십 분째 아무도 결정을 안 함 판교 이 동네가 밥집은 많은데 이상하게 손에 꼽는 데만 가게 됨 결정 장애 있는 사람 넷이 모이니까 그냥 제일 가까운 데로 가자고 내가 질러버림 가서 앉으니 또 뭐 시킬지 오 분 고민함
오늘 점심에 같이 일하는 형이 갑자기 회 먹고 싶다고 끌고감 판교 회사 근처에 가성비 좋은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점심 특선 만오천원에 회덮밥 나오는 집이었음 근데 양이 진짜 많아서 오후에 졸려 죽는 줄ㅋㅋ 오후 회의 두 개나 있는 날인데 왜 그걸 잡았는지 후회됨 원래 점심 무겁게 먹으면 오후에 코드 한 줄도 안 들어오는데 오늘이 딱 그랬음 결국 모니터만 멍하니 보다가 슬랙으로 잡담만 하다 끝 다음부턴 그냥 김밥 한 줄로 갈란다 점심 메뉴 정하는 게 매일 제일 큰 고민인 것도 좀 웃김ㅠ
점심 먹고 자리 와서 모니터 보는데 화면이 흐릿하게 보임ㅋㅋ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는 진짜 부족한가봐요 오늘 회의가 두 개 연달아 있는데 둘 다 머리 굴려야 되는 거라 미리 컨디션 좀 끌어올려야 되는데 이럴 땐 그냥 화장실 가서 세수 한 번 하는 게 답인 거 같기도 하고 초콜릿 하나 까서 입에 물고 있긴 한데 당으로 깨우는 거 한계 있더라구요 점심 가볍게 먹어야 되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메뉴가 김치찌개라서 또 시켜먹음 진짜 바보같음 회의실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사러 갔다와야 될 듯 다들 오후 3시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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