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두 시 되면 팀 슬랙에 점심 뭐 먹지 하고 누가 던짐
근데 이게 코드 리뷰보다 결론이 안 남ㅋㅋ
김치찌개 나온 지 사흘 됐고 돈까스는 어제 먹었고 국밥은 더워서 패스
결국 매번 그 근처 몇 집을 돌고 도는데 오늘도 십 분째 아무도 결정을 안 함
판교 이 동네가 밥집은 많은데 이상하게 손에 꼽는 데만 가게 됨
결정 장애 있는 사람 넷이 모이니까 그냥 제일 가까운 데로 가자고 내가 질러버림
가서 앉으니 또 뭐 시킬지 오 분 고민함
매일 열두 시 되면 팀 슬랙에 점심 뭐 먹지 하고 누가 던짐
근데 이게 코드 리뷰보다 결론이 안 남ㅋㅋ
김치찌개 나온 지 사흘 됐고 돈까스는 어제 먹었고 국밥은 더워서 패스
결국 매번 그 근처 몇 집을 돌고 도는데 오늘도 십 분째 아무도 결정을 안 함
판교 이 동네가 밥집은 많은데 이상하게 손에 꼽는 데만 가게 됨
결정 장애 있는 사람 넷이 모이니까 그냥 제일 가까운 데로 가자고 내가 질러버림
가서 앉으니 또 뭐 시킬지 오 분 고민함
毎日12時になるとチームのSlackに、昼何食べる?って誰かが投げる
でもこれ、コードレビューより結論出ないww
キムチチゲは食べてから3日しか経ってないし、とんかつは昨日食べたし、クッパは暑いからパス
結局毎回その近くの何軒かをぐるぐるするんだけど、今日も10分経っても誰も決めない
板橋この辺、飯屋は多いのに不思議と行くとこは片手で数えるくらいしかない
優柔不断な人4人集まったから、もう一番近いとこ行こうって俺が言い出した
行って座ったら、また何頼むか5分悩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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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상부터 고민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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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같이 일하는 형이 갑자기 회 먹고 싶다고 끌고감 판교 회사 근처에 가성비 좋은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점심 특선 만오천원에 회덮밥 나오는 집이었음 근데 양이 진짜 많아서 오후에 졸려 죽는 줄ㅋㅋ 오후 회의 두 개나 있는 날인데 왜 그걸 잡았는지 후회됨 원래 점심 무겁게 먹으면 오후에 코드 한 줄도 안 들어오는데 오늘이 딱 그랬음 결국 모니터만 멍하니 보다가 슬랙으로 잡담만 하다 끝 다음부턴 그냥 김밥 한 줄로 갈란다 점심 메뉴 정하는 게 매일 제일 큰 고민인 것도 좀 웃김ㅠ
마포 회사 근처, 점심 로테가 완전히 굳어버려서 말이야 김밥, 떡볶이, 가끔 일본 음식이 그리워서 라멘집 이제 새 가게 뚫을 기력도 없어 ㅋㅋㅋ 다들 점심 어떻게 하고 있어?
오늘도 부서에서 점심 김치찌개 골랐다 이번 주만 세 번째인 듯 다른 거 시키자고 하면 다들 결정 못 하고 결국 누가 김치찌개 외치면 그쪽으로 우르르..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좀 질리네 ㅋㅋ 내일은 그냥 도시락 싸 올까 고민 중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반찬 챙길 자신이 없어서 결국 또 따라갈 듯 금요일이라 그런가 오전부터 졸리고 민원도 평소보다 많고 점심 먹고 오후만 버티면 주말이라는 거 하나로 견딘다
점심 먹고 자리 와서 모니터 보는데 화면이 흐릿하게 보임ㅋㅋ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는 진짜 부족한가봐요 오늘 회의가 두 개 연달아 있는데 둘 다 머리 굴려야 되는 거라 미리 컨디션 좀 끌어올려야 되는데 이럴 땐 그냥 화장실 가서 세수 한 번 하는 게 답인 거 같기도 하고 초콜릿 하나 까서 입에 물고 있긴 한데 당으로 깨우는 거 한계 있더라구요 점심 가볍게 먹어야 되는 거 머리로는 아는데 메뉴가 김치찌개라서 또 시켜먹음 진짜 바보같음 회의실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사러 갔다와야 될 듯 다들 오후 3시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점심 시간에 옆자리 형이 갑자기 우동 먹자고 끌고감 판교 회사 건물 지하에 새로 생긴 데가 있다길래 따라갔는데 사누키 우동 컨셉으로 면 직접 뽑는 집이었음 붓카케 하나 시켰는데 면 식감은 진짜 괜찮았음 근데 국물이 좀 달달한 게 한국식으로 살짝 튜닝한 느낌 도쿄에서 먹던 그 짭짤하고 시원한 맛이랑은 좀 다른 결이긴 한데 이건 그냥 내 입맛 기준이고 동료는 엄청 만족하면서 먹음ㅋㅋ 오후에 코드 리뷰 두 개 잡혀있었는데 다행히 면이라 그런가 안 졸렸음 저녁때까지 멀쩡하게 버팀 다음에 또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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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줘 🥺
후식은 달고나 블루베리 요거트~ 너무 맛있습니다... 다들 드셔야해요 :)
댓글 3개
우리 팀도 그래요 결국 제가 아무데나 질러야 끝나요ㅋㅋ
결국 지르는 사람이 임자죠ㅋㅋ
혼밥은 그 회의가 없어서 편하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