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워홀, 서류 모으면서 제일 애먹는 거
여동생이 내년에 워홀 생각 중이라고 전에 썼었는데, 서류 얘기를 또 물어봐서 이번에는 "실제로 어디서 발급받는지" 부분만 정리해둘게. 내가 했을 때랑은 추가된 것도 있어서, 앞으로 가는 사람들한테 참고가 되면 좋겠어. 제일 다들 애먹는 게 범죄경력증명서야. 이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역의 도도부현 경찰 여행증명 담당 부서 같은 데서 신청하는데, 후쿠오카현경은 사전에 메일 문의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사는 지역에서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아. 경시청은 예약도 필요 없고 수수료도 무료고, 게다가 일본어로 발급해준다고 들었어. 다만 신청이랑 수령 때문에 2번 가야 하는 데다, 발급까지 1~2주 걸리니까 그 부분만큼은 좀 일찍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아. 아포스티유 인증은 필요 없는 것 같아. 그리고 건강진단서. 이건 지정 병원이라든가 항목 제한은 딱히 없고, 채혈·소변검사·엑스레이 포함해서 5,000~6,000엔 정도였던 것 같아.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데이터가 아니면 안 되는 게 좀 번거로운데, 회사 다니는 사람은 정기 건강검진 타이밍이랑 맞출 수 있으면 무료로 끝나니까 잘 활용하면 절약돼. 보험은 잔고증명 금액에 따라 꽤 달라지는데, 내가 찾아본 느낌으로


댓글 2개
나도 얼마 전에 비자 신청했는데, 서류가 의외로 꽤 세세해서 준비하는 데 시간 걸렸어~ 동생분도 미리 알아둬야 안심일지도
역시 세세하구나ㅠㅠ 알려줘서 고마워요 동생한테 일찍 시작하라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