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납세로 온 [牛肉切落とし]에다가 마늘을 잔뜩 넣어서 간단하게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고기 200g기준으로 양념은 간장1큰술, 미림1큰술, 간 마늘2작은술, 올리고당2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입니다.
양념에 고기를 잘 버무려서 20-30분정도 재워놓은 후 중불에서 굽다가 색이 어느정도 나오면 건조 슬라이스마늘을 넣고 조금 더 굽습니다.
건조슬라이스마늘은 약간 설익을 정도로만 해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남아있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향에 따라서 야채나 버섯 등을 더 넣을 수 있어요.
맛있어 보여요😍 다음에 만들어볼게요!
예, 추천드립니다. 양념을 재울 때는 큰 볼에 양념만 넣고 잘 섞은 뒤에 고기 넣고 비닐장갑 낀 손으로 약하게 주무르는 방식을 추천해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퇴근하고 후다닥 한거 치고는 맛있어요ㅋㅋ
엄청 맛있어 보여! 밥테러다! 한국 요리는 설탕보다 올리고당이나 물엿이나 꿀로 단맛을 더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점성이나 광택 때문에 많이 쓴다고 생각해요. 특히 물엿은 코팅효과가 있어서 닭강정 같은 요리는 식어도 바삭바삭함을 유지해주죠. 사실 설탕도 엄청 많이 씁니다. 이 불고기도 올리고당 대신 갈색설탕을 쓰면 색이 더 좋게 나와요.
와 자취러는 직접 요리해먹는거 하나하나가 다 귀찮던데... 대단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