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도 먹어버릴까
오늘은 혼자 점심 먹고 싶은 날
팀으로 점심 먹으러 나가게 될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오늘은 빨리 끝내고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야 주말이 가까워서인지 피로가 확 몰려오고 있어 이런 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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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하다가 그냥 동네 편의점 갔는데 못 보던 컵 짜장 있어서 집어옴 별 기대 없이 물 부었는데 면이 생각보다 쫄깃하고 소스도 짠맛만 강한 게 아니라 단맛도 좀 있어서 의외로 괜찮았음 혼자 사는 사람한테 제일 어려운 게 뭐 먹지 결정하는 거 같음 ㅋㅋ 요리는 귀찮고 배달은 최소금액 걸려서 못 시키고 결국 또 편의점 가는 무한루프 근데 요즘 신상들 진짜 잘 나오긴 함 뭐 사이드로 같이 먹기 좋은 거 추천받음 만두는 좀 질리고..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우동말고 소바 먹을걸..
회사 근처에 국밥집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에 세 번은 가는 듯 오늘은 수육백반 시켰는데 부추 듬뿍 올리니까 진짜 행복함 근데 동기는 또 국밥이냐고 질색하더라ㅋㅋ 다른 거 먹자는데 막상 점심시간 되면 발길이 거기로 감.. 내일은 밀면 가야지
사천 소스 가라아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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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첫 오사카 여행을 혼자 가게 되었는데, 2박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 어디 어디를 들러야 하고, 집은 뭐가 있는지 모든 추천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오사카 여행을 혼자 가게 됐는데,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 어디에 들르면 좋을지, 또 집은 어디에 있는지 등 모든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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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잠시 귀국했다가 어제 한국에 돌아왔어요🇯🇵✈️🇰🇷 그때마다 고민되는 게 하나 있어…🤔💭 한국에 재입국할 때 입국 심사는 외국인 줄이랑 한국인 줄 중 어디에 서는 게 맞을까요?? 일본은 일본인·재류카드 소지자로 나뉘어 있기도 한데, 한국은 다른가…? 한국 외국인등록증이 있어도 매번 어디에 서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그 엄청 긴 외국인 줄에 서고 있어요ㅎ 어제는 고민 끝에 입국 카드까지 손으로 작성해 버렸어요(ㅎ)여행객도 아닌데ㅎㅎㅎ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러분!!잠시 귀국했다가 한국에 돌아왔을 때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꼭 알려주세요~!!🙏🏻🤍
댓글 4개
고고고
요코하마에서 짜장면 먹어봤는데
역시 내 입에는 한국식 짜장면이 맛있었어
스부타가 아니라 탕수육인 거지, 그거 처음엔 깜짝 놀랐어
요코하마에서 스부타도 한번 먹어볼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