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등원 준비하는데 갑자기 양말 자기가 고른다고 서랍 다 뒤집어놓음
결국 한쪽은 노란 곰돌이 한쪽은 파란 별
바꿔 신자고 했더니 세상 무너지는 표정으로 울먹..ㅋㅋ
그냥 보냄 어차피 어린이집 가면 실내화 신을 거니까
근데 신발 신기는데 또 자기가 신는다고 우김 5분 걸려서 겨우 신었는데 좌우 바꿔 신음;;
다시 신기려고 하니까 또 한바탕
그냥 그대로 보냈는데 선생님이 보시고 갈아 신겨주셨을지
4살쯤 되니까 자기 의견이 너무 확고해져서 옷 입히는 데만 30분이 기본임
전엔 입혀주는 대로 입었는데 요즘은 본인이 다 골라야 함
이맘때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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