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에서 날 꺼내주시괴
지옥에서 탈출시켜줘
중간고사에서 날 꺼내주시괴
지옥에서 탈출시켜줘
중간고사에서 날 꺼내주시괴
지옥에서 탈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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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線部分は投稿者が原文のまま残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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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 멋진 사진을 보며 힐링하고 싶은 분께 괜찮으시면 보세요😊🗼 📍아키하바라
오늘 부서 회식이 갑자기 취소돼서 일찍 들어왔는데 할 거 없어서 그냥 옛날 료칸 사진 정리하고 있어요 쿠로카와 온천 갔을 때 사진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노천탕 들어가서 멍하니 있던 시간이 진짜 좋았는데 그게 벌써 한참 전이라니.. 다음에 또 가고 싶은데 비행기값 보면 한숨만 그래서 일단 유성온천이라도 다녀올까 싶네요 가까운 데부터 차근차근 ㅋㅋ 사진 정리하다 보면 신기한 게 그때는 별생각 없이 찍은 것들이 제일 좋아요 복도 끝 조명 같은 거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물냉면 생각나서 눈만 말똥말똥함 이 시간에 나가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잠도 안 오고 내일 점심은 무조건 냉면이다
동네 토스트 가게, 벌써 반년은 다닌 걸지도.. 새로운 데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결국 편한 거에 져서 훌쩍 가게 돼ㅋㅋㅋ 여러분 좋아하는 단골집 있어?
료칸에서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게 노천탕 남녀 교대 시간이에요 큰 데는 탕이 두 개라 남탕 여탕 딱 갈라져 있는데 좀 오래된 료칸이나 방 수 적은 데는 탕 하나를 시간대로 돌려요 밤엔 남자, 새벽엔 여자 이런 식으로 아사(아침)·요루(밤) 교대제를 쓰는 곳이 꽤 있더라구요 예전에 노보리베츠 쪽 묵었을 때 이걸 몰라서 체크인하고 저녁 먹고 느긋하게 갔더니 그 시간엔 전망 좋은 큰 노천이 여자탕으로 바뀌어 있고 남자는 안쪽 작은 탕만 쓸 수 있는 시간이었음 결국 그 좋은 탕은 새벽에 다시 교대되고 나서야 들어가봤네요 김 올라오는 계곡 보면서 하는 노천이 그 료칸 자랑이었는데 하마터면 못 볼 뻔 그래서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목욕 시간표 한 장 꼭 받아두는 편이에요 어느 탕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느 성별인지 적혀 있고 청소로 잠깐 닫는 시간도 거기 같이 있어요 전망 좋은 쪽이 언제 내 차례인지 그거 하나만 봐두면 저녁 산책 갔다 오는 타이밍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고 참, 나체 입욕이라 수영복 같은 건 당연히 안 되고 타투 있으시면 이런 교대제 노천은 좀 애매할 수 있으니 가족탕 되는지 미리 물어보는 게 맘 편해요 올여름도 한 번은 가야 할 텐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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