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W에 큐슈 다시 다녀왔어요
구로카와 쪽 작은 료칸 한 곳 잡았는데
역시 이 동네는 골목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노천탕은 새벽 5시쯤 가는 게 베스트였어요
사람도 거의 없고 물 온도도 딱 좋고
전날 밤엔 단체 손님이 있었는지 좀 북적였는데 새벽엔 완전 조용
타투 정책은 미리 메일로 물어봤는데 이번 료칸은 작은 것도 안 된다고 답이 와서 일행 중 한 명이 패치 챙겨갔어요
구로카와는 료칸마다 정책이 정말 제각각이라 무조건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게 맘 편하더라구요
GW라 가격은 평소보다 좀 셌는데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ㅋㅋ

댓글 2개
구로카와 좋죠~ 이른 아침의 전세 낸 느낌 공감해요
그쵸 그 시간대가 진짜 꿀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