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오사카 가는데 숙소 위치 진짜 고민됨ㅋㅋ
친구는 무조건 난바라는데 블로그 보니까 우메다도 좋다고 하고 신사이바시 근처가 편하다는 글도 있고
다들 처음 가실 때 어디 잡으셨어요?
캐리어 끌고 첫날 헤매기 싫어서 공항에서 한 번에 가는 동선이면 좋겠는데
예산은 1박 5만원 안쪽으로 보고 있음ㅠ
저녁에 돌아다니기 편한 위치 추천 좀 부탁드려요
3박4일 오사카 가는데 숙소 위치 진짜 고민됨ㅋㅋ
친구는 무조건 난바라는데 블로그 보니까 우메다도 좋다고 하고 신사이바시 근처가 편하다는 글도 있고
다들 처음 가실 때 어디 잡으셨어요?
캐리어 끌고 첫날 헤매기 싫어서 공항에서 한 번에 가는 동선이면 좋겠는데
예산은 1박 5만원 안쪽으로 보고 있음ㅠ
저녁에 돌아다니기 편한 위치 추천 좀 부탁드려요
3泊4日で大阪行くんだけど、宿の場所マジで悩むww
友達は絶対なんばだって言うけど、ブログ見たら梅田もいいっていうし、心斎橋の近くが便利だっていう書き込みもあるし
みなさん最初に行ったとき、どこに取りましたか?
スーツケース引いて初日に迷いたくないから、空港から一発で行ける動線だといいんだけど
予算は1泊5万ウォン以内で見てるよ。
夜に歩き回りやすい場所、おすすめちょっと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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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가 무난해요 공항에서 라피트 한 번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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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가을쯤 오사카 또 가려고 일정 짜는 중인데 이번엔 숙소 위치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요 3번 다 난바·도톤보리 쪽에서만 잤거든요 위치는 진짜 편한데 밤에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설침ㅠㅠ 친구가 텐노지 쪽이 가격도 좀 싸고 조용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검색해보면 후기가 많이 없어서 감이 잘 안 와요 동선상으로 도톤보리 가려면 좀 돌아가는 느낌이라 망설여지구요 혹시 텐노지나 신이마미야 쪽에서 자보신 분 어떠셨어요 새벽에 분위기 괜찮은지 그게 제일 궁금함ㅋㅋ
오사카 갈 때마다 숙소 타입을 다 다르게 해봤는데 정리해두면 다음에 또 까먹을 거 같아서 적어둠ㅋㅋ 1. 도톤보리 도보 1분 호텔 (2회차) 위치는 진짜 끝판왕인데 밤에 좀 시끄러움.. 자정 넘어도 길에서 사람 소리 들리는 편이었어요. 잠귀 밝은 사람한테는 비추. 근데 새벽에 이치란 가고 싶을 때 슬리퍼 신고 나갈 수 있는 건 진짜 편함ㅋㅋ 방은 13.5제곱미터라고 적혀있던 거 같은데 캐리어 펼치면 진짜 발 디딜 데 없음. 둘이면 더 좁은 방 NG. 2. 에어비앤비 (3회차) 사실 좀 무서워서 미뤘었는데 이번에 용기내서 처음 잡아봤어요. 호텔이 너무 비싸지고 게하는 또 좀 불편하고 해서.. 결과적으로 강추. 넘버락이라고 우편함 같은 데 비번 넣고 열쇠 꺼내는 시스템이라 호스트랑 마주칠 일 0. 건물 자체도 열쇠 있어야 들어가는 구조라 보안도 괜찮았음. 사진보다 실물이 더 깨끗했던 게 의외였어요. 베란다도 있어서 빨래 좀 널고 그랬는데 이게 호텔보다 훨씬 집 같음. 3. 호텔 고를 때 체크하는 거 - 암막커튼 있는지 (없으면 아침 6시에 깸..) - 새벽 1~5시 사이 들어올 수 있는 룸키 시스템인지 - 조식 굳이 안 잡아도 됨, 어차피 근처에 세븐일레븐 한두
오사카 두 번 갔다가 작년에 도쿄 처음 가봤는데, 동선 짜는 게 오사카랑 좀 달라서 헤맸어요. 아이 데리고 다녀온 기준으로 정리해봄. 공항부터. 나리타로 들어가면 도심까지 진짜 멀어요. 저는 스카이라이너 탔는데 우에노까지 41분 걸린다고 해서 그거 선택. 좌석 지정이라 애가 칭얼대도 자리에 앉혀놓을 수 있는 게 컸어요. 짐 들고 일반 전철 환승은 4살 데리고는 좀 무리.. 첫날 컨디션 망치면 그 다음날까지 다 무너지더라구요. 하네다로 들어가는 비행기면 훨씬 편하다던데 저는 그땐 선택권이 없었음. 숙소는 우에노 쪽으로 잡았어요. 스카이라이너 내리자마자 바로 체크인 가능한 위치라서. 시부야나 신주쿠가 핫하긴 한데 애 데리고 다니기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첫 일본 여행이면 모를까 둘째 번이면 좀 한가한 동네 추천. 우에노 공원이 숙소 근처라 아침에 산책시키기도 좋았어요. 동선은 하루 한 군데 원칙. 오사카처럼 도톤보리-신사이바시 묶어서 도는 게 아니라 도쿄는 동네별로 멀어요. 시부야 가는 날은 시부야만, 아사쿠사 가는 날은 아사쿠사만. 이동시간이 길어서 욕심내면 애가 먼저 뻗음. 저 둘째 날에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묶어서 갔다가 오후 3시쯤 애가 길바닥에서 드
3박4일 오사카 가는데 인터넷 어떻게 할지 아직 못 정함ㅋㅋ 친구는 그냥 공항에서 유심 사면 된다는데 블로그 보니까 요즘 esim이 더 편하다는 글도 많아서ㅠ 비행기 처음 타보는 입장에서 esim 설정이 어렵진 않을지 좀 걱정됨.. 첫 일본 여행이신 분들 뭐로 하셨어요?
오사카 3번 다녀오면서 첫방문자 친구들한테 코스 짜달라는 부탁 자주 받아서, 한 번 정리해둠ㅋㅋ 매번 카톡으로 똑같은 거 보내기도 귀찮고.. 전제는 3박4일, 첫 방문, 주유패스 2일권 활용입니다. 교토는 안 넣음. 오사카만 제대로 본다는 가정. 1일차 — 도착하면 무리하지 말기 간사이공항 도착 시간이 보통 오후거든요. 피치 타면 더 늦고. 첫날부터 욕심내서 일정 짜면 둘째 날 무릎부터 망가짐ㅠㅠ 저는 매번 첫날은 숙소 체크인하고 도톤보리 한 바퀴 돌면서 저녁만 가볍게 먹는 걸로 끝냈어요. 글리코 사인 앞에서 사진 한 장, 타코야끼 하나 사 먹고 편의점에서 호로요이 사서 숙소 복귀. 첫날에 오사카성이나 박물관 끼우면 진짜 후회함. 2일차 — 오사카성·우메다 (주유패스 1일) 오전에 오사카성 가는 게 사람도 덜하고 좋더라구요. 점심은 그 근처 텐마바시쪽에서 먹고, 오후에 우메다로 넘어가서 공중정원이랑 햅파이브 관람차. 햅파이브는 큰 역 한가운데 빨간 관람차 박혀있는 게 진짜 신기함ㅋㅋ 저녁은 우메다 지하상가에서 해결하고 돌아오는 거 추천. * 비 오면 공중정원은 무리. 한 번 갔다가 시야가 흐려서 망한 적 있어서요.. 비 예보 있으면 햅파이브만 가도 충분. 3
오사카 두 번, 도쿄 한 번 아이 데리고 다녀오면서 숙소 때문에 머리 꽤 썼어요. 정리해두면 저처럼 4살 데리고 가시는 분들한테 도움 될 것 같아서 적어봐요. 일본 숙소는 보통 비즈니스호텔, 시티호텔, 료칸,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이렇게 나뉘어요. 가격이랑 동선 둘 다 잡으려고 보통은 비즈니스호텔이나 4성급 시티호텔에서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비즈니스호텔은 방이 진짜 좁아요. 13~15㎡ 정도라 캐리어 펼치고 유모차 세우면 동선이 빡빡해요ㅋㅋ 대신 깨끗하고 가성비 좋아서, 아이가 어려서 숙소에서 오래 안 머무는 일정이면 충분해요. 평수기 2인 1박 6~10만원대로 보고 가시면 돼요. 4성급은 10~20만원대로 올라가는데, 객실이 넓고 조식 포함인 경우가 많아서 아이랑 아침 챙기기 편한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지역은 오사카면 난바·닛폰바시 쪽을 제일 추천드려요. 도톤보리·신사이바시까지 도보로 가능하고 지하철도 편해서, 아이가 칭얼대거나 낮잠 시간 됐을 때 후딱 들어갔다 다시 나올 수 있어요. 이게 진짜 커요. 저는 첫 오사카 때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남바에 묵었는데, 도톤보리 도보 1분이라 정말 편했어요. 다만 밤에 바깥 소음이 좀 있어서 예민한 아이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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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난바가 무난해요 공항에서 라피트 한 번에 가요
오 라피트 한 번에 가는구나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