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이라 작업할 거 있어서 동네 카페 왔는데
노트북 펼친 지 한 시간 됐는데 한 줄도 못 씀ㅋㅋ
옆자리 커플이 너무 다정해서 자꾸 그쪽에 시선 가고
창밖에 비 올 듯 말 듯 흐린 거 보다가 또 멍 때리고
장마라 그런가 머리가 무거움
이런 날엔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게 정답인데
집에 가면 또 침대로 직행할 거 알아서 굳이 나왔는데
결국 인스타만 새로고침 백번째
아 졸려 커피 한 잔 더 시켜야겠다ㅠ
오늘 일요일이라 작업할 거 있어서 동네 카페 왔는데
노트북 펼친 지 한 시간 됐는데 한 줄도 못 씀ㅋㅋ
옆자리 커플이 너무 다정해서 자꾸 그쪽에 시선 가고
창밖에 비 올 듯 말 듯 흐린 거 보다가 또 멍 때리고
장마라 그런가 머리가 무거움
이런 날엔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게 정답인데
집에 가면 또 침대로 직행할 거 알아서 굳이 나왔는데
결국 인스타만 새로고침 백번째
아 졸려 커피 한 잔 더 시켜야겠다ㅠ
今日日曜だから作業することあって近所のカフェ来たんだけど
ノートパソコン開いてから1時間経ったのに1行も書けないww
隣の席のカップルが仲良すぎてついそっちに目がいって
窓の外の今にも雨降りそうで降らなさそうな曇り空見てまたぼーっとして
梅雨だからか頭が重い
こういう日はただ家で寝転がってるのが正解なんだけど
家帰ったらまたベッド直行するの分かってるからわざわざ出てきたのに
結局インスタばっか更新100回目
あー眠い コーヒーもう一杯頼まなきゃ(泣)
장마라 그런가 저도 오늘 종일 멍해요ㅠㅠ
장마라 진짜 머리 무거워지죠ㅠ
비슷한 글
방금 망원 단골 카페에서 작업 끝내고 일어나려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더 만들어 주심 4시간 앉아있었던 거 미안해서 두 잔 시킨 거였는데 그게 좀 좋게 보이셨나 원래 말도 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당황했음 받고 어버버하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왔는데 길에서 마시면서 좀 기분 좋았음 프리랜서 5년차에 누가 나한테 호의 베푸는 일이 진짜 드물어서 그런가 별거 아닌데 오늘 마감 친 거보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듯 자꾸 가면 또 어색해질 거 같아서 다음주엔 다른 데 가야지 ㅋㅋ
오늘 등원 시키고 집 들어가기 싫어서 동네 카페 들어왔어요 남편이 회사 가기 전에 분리수거 좀 해놓고 가라고 톡 보내서 살짝 빡쳤는데ㅋㅋ 그건 이따 하고 일단 커피 한 잔 요즘 진짜 이 시간이 유일하게 숨통이 트여요 애 데리고 있을 땐 화장실도 마음 편히 못 가는데 근데 막상 혼자 있으니까 또 어린이집 잘 적응하고 있나 괜히 폰만 만지작거리게 되네요 간호사 할 때는 나이트 끝나고 이 정도 시간이면 그냥 기절했었는데 지금은 잠도 안 옴ㅠㅠ 육아맘들 다들 아침 이 시간 뭐하세요 저는 그냥 멍 때리다 끝나요
오늘 7시 좀 넘어서 일찍 출근 준비하다가 폰 봤는데 단톡방이 조용함 ㅋㅋ 평소에 이 시간이면 누가 꼭 회의자료 어디 있냐 묻거나 누가 아침 인사 하나 던지는데 오늘은 조용해서 좀 멍하니 커피 내리고 있었음 어제 비 좀 와서 그런가 창밖도 우중충하고 근데 이런 날 사무실 가면 또 민원 줄줄 들어와서 조용한 게 오래 안 가는 거 알아서 그냥 지금 이 십 분이 제일 평화로움 출근 전 이 시간에 인스턴트 커피 한 잔이 제일 맛있는 거 같음 믹스커피인데도 이상하게 사무실 가서 마시는 거랑 다름 ㅋㅋ
일찍 일어나서 카페라도 가려고 했는데, 정신 차려 보니 10시가 넘었어 침대 안에서 폰 만지작거리고 있었더니 완전 시간 순삭됐어~ 제안서 이어서 해야 하는데, 아ー 움직이기 싫어 일단 커피 내리는 것부터 시작할까
오늘 카페 가기 귀찮아서 그냥 동네 도서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노트북 자리 따로 있는 줄도 몰랐는데 콘센트도 있고 와이파이도 됨 무료인데 왜 진작 안 갔나 싶음 ㅋㅋ 근데 너무 조용해서 키보드 소리가 좀 신경쓰이긴 함 옆자리 분이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라 결국 두 시간만에 짐 쌌음 역시 나는 적당히 백색소음 있는 카페 체질인 듯 그래도 마감 급할 때 한 번씩은 가도 될 듯 커피값도 굳고 아아 한 잔 값이면 그날 점심 편의점 도시락이 해결되니까 ㅋㅋ
카페에서 작업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을 때마다 짐 다 싸들고 가는 거 진짜 귀찮음 혼자 오니까 봐달라고 할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노트북 두고 가면 불안해서 일이 안 됨 오늘은 그냥 참다가 마감 끝나고 가려고 했는데 결국 못 참고 짐 챙겨서 갔다옴 ㅋㅋ 자리 잡을 때 화장실 가까운 자리 노리는 버릇 생김 이게 프리랜서 짬밥인가 싶음..
자유 최신글
커뮤니티 보기 →전라남도에 살고있는 01년생 남자입니다! 일본어는 못하지만,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인스타도 맞팔해요😁
패밀리마트에서 부추김치 샀는데 진짜 끝내줬어~~!!!!
여기서 친구를 사귄 사람이 있나요?지금 서울에 유학 중이라서 한국인과 많이 대화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일본은 썸이라는 게 없나요?? 일본은 그럼 사귀기 전에 서로 좋아하구나 하고 어떻게 알아채나요? 어떻게 친구에서 연애까지 하게되는지 궁금해요 한국은 썸타고 거의 사귀는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고백하면 바로 사귀는 느낌인데 일본은 티를 안내는 편인지, 또 호의와 호감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해요… 데이트 같은 것도 하고 그러나요? 일본인들의 데이트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그냥 남자가 매너가 좋아서 하는 배려인지, 좋아해서 하는 행동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나에게 다 맞춰주고 항상 먼저 가게 하거나 가방 무거울까봐 들어주려고 하는 건 호의로도 해줄 수 있는 부분같아서..정말 이건 좋아하는거다!!하는 포인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한국은 썸 너무 오래 가면 안된다는 생각도 있는데 일본은 어떤 편인지, 호감있어도 좀 오랫동안 연락하는 편인지 궁금해요..너무 궁금한 게 많아서 죄송해요..🥺
댓글 12개
장마라 그런가 저도 오늘 종일 멍해요ㅠㅠ
ㅇㅈㅋㅋ 비 올락말락 진짜 애매해요
장마철엔 그냥 누워있는게 답인 듯ㅋㅋ
장마라 그런 듯요ㅠ 저도 오늘 똑같음
ㅇㅈㅋㅋ 장마 너무 무거워요ㅠ
알아ㅋㅋㅋ 비 오는 날 카페는 진짜 아무것도 할 의욕 안 생기지~
그쵸ㅋㅋ 그냥 자고 싶음ㅠ
장마라 진짜 머리 무거워지죠ㅠ
진짜 머리가 멍하니 안 돌아가요ㅠ
장마는 진짜 머리 무거워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