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칼, 요즘 토마토가 뭉개지기 시작해서 말이야
칼갈이는 백엔숍 거밖에 없어서, 그걸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
이런 건 가게에 맡기는 건가?
우리 집 칼, 요즘 토마토가 뭉개지기 시작해서 말이야
칼갈이는 백엔숍 거밖에 없어서, 그걸로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
이런 건 가게에 맡기는 건가?
うちの包丁、最近トマトがつぶ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な
研ぎ器は百均のやつしか持ってなくて、それでええんかどうか分からんのよね
お店に出すもんなんかな、これ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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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후배가 신혼여행으로 료칸 처음 간다고 뭐 챙겨가야 하냐고 묻길래 그냥 몸만 가도 된다 했더니 영 못 미더운 표정ㅋㅋ 진짜 료칸은 칫솔 하나만 챙겨가도 다 있는데 유카타도 주고 수건도 큰 거 작은 거 다 챙겨주고 근데 한 가지 말해줬음 노천탕 들어가기 전에 료칸 측에 타투 정책 한번 메일로 물어보라고 후배가 발목에 작은 거 하나 있어서 패치 미리 챙기면 마음 편하다고 나도 처음 갔을 땐 수건 한 보따리 싸들고 갔다가 짐만 무겁고 다 안 썼던 기억 근데 이런 거 물어보는 거 보니까 본인도 슬슬 설레는 듯ㅎ
지난번에 이어서 일본에서 가져오길 잘했던 것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에는 음식 편이에요. 한국 분들도 여행 갔을 때 기념품 같은 걸 살 때 도움이 될지도,,! 컵라면 처음 유학 왔을 때 처음으로 가져왔던 건 컵라면이었어요. 저는 규슈 사람이라 돈코츠 계열 라면을 가져왔었어요. 규슈 하면 우마캇짱이지 진짜 맛있는 진한 맛! 저는 잇푸도 같은 곳도 꽤 좋아해요. 그리고 요즘은 잇코샤도 마음에 들어서 후쿠오카 돈키에 가면 건면이 있어서 사서 돌아와요. 우메보시 일본에 있을 때는 가끔밖에 안 먹었는데 한동안 못 먹게 되니까 갑자기 그리워지는 맛. 첫 번째 귀국 때부터 종종 사 오고 있어요. 주먹밥으로 만들면 맛있어요! 한국 분들은 일본 우메보시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죠. 먹는 라유 한국 분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먹는 라유. 이것만으로도 밥을 먹을 수 있어! 필수예요. 돌아올 때마다 3개 정도 사 오고 있어요. 커피 한국에 와서 커피를 마시거나 카페 음료를 마시는 문화가 저한테도 생겼어요. 근데 의외로 비용이 꽤 들어… 수업에 갈 때는 음료가 꼭 필요하지만 밖에서는 사고 싶지 않아서 포션 같은 걸 한꺼번에 사두고 있어요! 이 타입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시간 없는 아
요즘 비 와서 밖에 못 나가니까 4살이랑 집에서 뭐하고 놀지가 진짜 고민이에요 키즈카페도 매일 갈 순 없고 돈도 돈이고 어제는 거실에 이불로 텐트 만들어서 그 안에서 손전등 켜고 한참 놀았는데 한 30분 버텼나ㅋㅋ 그담엔 또 심심하다고 매달림 색칠놀이 스티커 다 동원해도 금방 질려해서 오늘 아침엔 결국 밀가루 반죽 꺼냈는데 거실 바닥이 하얘짐..ㅠㅠ 치우는 게 더 일이라 후회중 장마 끝나려면 한참 남았는데 이거 어떻게 버티지 다들 집콕할 때 애랑 뭐하고 노세요
오늘 회사에서 회의 두 개 연달아 끝나고 머리 멍해서 그냥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름 뭐 사려고 들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발길이 그쪽으로 감ㅋㅋ 근데 채소 코너에서 양배추 한 통 들었다가 도로 내려놓음 가격이 좀 세길래 잠깐 멈칫함 요즘 채소값 자꾸 오르는 거 같은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 결국 두부랑 계란이랑 대파만 사고 나옴 장바구니 가벼우니까 발걸음도 가볍긴 함 집 와서 두부 부쳐먹는 게 제일 마음 편한 듯 근데 이렇게 매일 비슷한 거 먹다 보니까 가끔 좀 질리긴 해 다들 평일 저녁에 뭐 사다 먹나
오늘 부서에서 별일 없어서 정시 퇴근 집 가는 길에 마트 들렀는데 입욕제 코너에서 또 한참 멈춰있었네 ㅋㅋ 어차피 집에서 욕조에 받아봐야 료칸 느낌 안 나는 거 아는데도 손이 자꾸 가더라 결국 우유탕이랑 편백나무향 두 개 집어옴 계산하고 나오면서 좀 후회했음 다 합치면 만원 넘어가는데 이거 살 돈으로 차라리 유성 한 번 더 가는 게 낫지 않나 싶고 근데 평일에 갈 시간은 없고 주말은 또 사람 많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입욕제로 타협하는 듯 다들 집 욕조에 뭐 넣고 들어가시는지 궁금
방금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매앰 하고 우는 소리 들려서 걸음 멈춤ㅋㅋ 올해 처음 들은 거 같은데 아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싶더라 장마도 끝물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공기가 후덥지근 근데 이상하게 매미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일본 생각남 거기도 여름 되면 매미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울거든 네리마 살 때 창문 열어두면 아침마다 그 소리에 깼는데 그땐 시끄럽다고 툴툴댔으면서 지금은 왜 그리운지 모르겠음ㅠ 오늘 하루 종일 더울 거 같은데 사무실은 또 에어컨 빵빵할 거고 출근하기도 전에 벌써 카디건 걱정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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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저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유학중인 일본인 대학생이에요! 이제 유학 끝나는 날까지 두달도 안 남았어요ㅠㅠ 그래서 끝날 때까지 아직 못 했던 경험을 하고 싶어요🥺👊🏻 일본인한테 추천하고 싶은 한국문화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꼭 갈게요!!!!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일본어 공부라도 하려고 카페에 나욌어요.
친구하자~~~ 언어교환하자~~ 이렇게 처음에는 연락을 자주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끊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진지하게 공부하면서 오래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친구를 찾고 있어요😊 라고 글을 올렸더니 바로 10명 넘게 연락이 왔거든요 그분들… 다 어디 갔노???😳🥹😂🙋🏻♀️
댓글 7개
칼 가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가게에 맡기는 편을 추천해요 :)
역시 그렇죠~
Brieto 칼갈이 한번 써보세요 ㅎㅎ 좋습니다!
오, 그런 것도 있구나.
저희집은 숫돌로 갈아써요~
숫돌이 역시 좋구나.
@みほまま쓸줄만알면 아무래도 더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