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마다 다들 스마트폰으로 스코어 확인하고 있어서, 선생님까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 하고 물어봤어ㅋㅋㅋ
수업 끝나고 신촌역 나왔더니 역전승해 있어서, 식당 TV 앞에서 환호성 터지고 있었어
한국 월드컵 하는 날은 이런 느낌이구나
쉬는 시간마다 다들 스마트폰으로 스코어 확인하고 있어서, 선생님까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 하고 물어봤어ㅋㅋㅋ
수업 끝나고 신촌역 나왔더니 역전승해 있어서, 식당 TV 앞에서 환호성 터지고 있었어
한국 월드컵 하는 날은 이런 느낌이구나
休み時間のたびにみんなスマホでスコア確認してて、先生まで「今どうなってる?」って聞いてきたwww
授業終わって新村の駅出たら逆転勝ちしてて、食堂のテレビの前で歓声上がってた
韓国のワールドカップの日ってこんな感じ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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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하고 나서 계속 정신없었는데, 오늘 겨우 잠깐 공원 들를 수 있었어 수국이 완전 절정이라서, 핑크랑 파랑 그라데이션인 거, 쭈그려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엄청 찍어버렸어 비 안 온 것만 해도 운이 좋았던 걸지도 즉흥 서울 못 가는 대신 이걸로 만족할까~
오전 내내 방에서 이력서 쓰고 있었는데 복도에서 "우와아아아" 하고 두 번 들려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월드컵이었어 한국, 역전승 축하드려요🎉 월요일 일본전, 왠지 혼자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후배들이 나한테 “어학당 어디가 좋아요”라고 자주 물어봐서, 들은 얘기랑 찾아본 거 정리해둘게. 나 자체는 워홀로 시작해서 어학당을 빡세게 다닌 건 아니긴 한데, 주변에 다녔던 애들이 많아서. 일단 제일 정석인 곳이 연세대 어학당. 신촌역 근처고 유학생이 엄청 많아서 “한국 유학의 정석” 같은 느낌이야. 반은 1~6급으로 나뉘어 있고 6급이 가장 높은 급이야. 3주짜리 단기과정부터 정규과정까지 있어서, 직장인이 휴가 써서 잠깐만 다니는 사람한테도 맞는 것 같아. 근데 처음 반 배치고사가 꽤 빡세서, 필기가 거의 100문항+개별 면담(스피킹이랑 리스닝)까지 있다던데 친구는 “첫날부터 피곤했다”고 했어ㅋㅋㅋ 단기 3주 코스는 하루 4시간 수업이고, 학기 따라서는 숙제도 쪽지시험도 거의 없을 때가 있는 것 같아. 빡세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한텐 좀 아쉬울 수도 있는데, 여행 겸 가볍게 다니려는 사람한텐 딱 좋을지도. 연세대 말고는 한양대 어학당도 학기에 따라 숙제가 적고 널널하다고 들었어. 그리고 서울시립대 어학당도 유학생들한테 인기 많아. 고려대·성균관대·서울대 쪽은 교환유학 학교로도 일본인들 사이에서 메이저하고, 통역이나 번역 하고 싶은 사람은 한국외대에 그 과
나는 지금 연세대 어학당(신촌에 있는 데)에서 한국어 공부 중인데, 유학 결정할 때 ‘어학당 어디로 할지 문제’로 꽤 고민했어서, 대충 정리해둘게. ■ 연세대학교(연세대) 어학당 신촌역 바로 근처라서, 유학생이 진짜 많아. 일본인도 꽤 있어. 반은 1~6급까지 나뉘어 있고, 6급이 제일 위야. 3주 단기과정도 있어서, 여름방학에만 오는 애들도 있었어. 반 배정 테스트, 은근 빡세… 필기 거의 100문항+개별 면담(스피킹이랑 리스닝) 있어서, 첫날부터 완전 녹초됐던 기억 있어. ■ 그 밖에도 유명한 곳들 - 한양대 어학당: 학기마다 다르긴 한데, 숙제·쪽지시험이 적다고 들었어(가을학기 3급이 그랬다는 애 있었어) - 서울시립대: 유학생들한테 인기 많다던데 - 고려대·성균관대·서울대: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일본인이 좀 많은 대표적인 곳들 - 부산대: 파견으로 와 있는 애들도 있고, 서울 말고 다른 선택지도 괜찮다고 생각해 - 한국외대: 통역·번역 과정이 있다고 들었어서, 진심인 사람들한테 맞을지도 몰라 ■ 좀 딴얘기 연세 3주 코스, 어떤 학기는 하루 4시간 수업에 숙제도 거의 없었다고 해서 그거 들었을 때 '그쪽으로 할걸 그랬다~' 싶었어(ㅎ). 근데 빡세게
오늘은 학교에서 구기대회 했어! 수업이 없어서 편했어! 피구랑 학교 숨바꼭질 했어! 피구는 우리 조가 우승해서 엄청 기뻤어! 학교 숨바꼭질은 찾는 게 힘들었지만 엄청 좋았어! 청춘이라는 느낌이었어!
안녕하세요 한국 대학에 다니는 나비예요. 현재 한국 대학은 한창 시험기간 한가운데... 저도 그중 한 명이에요. 이번에는 그런 한국 대학의 시험 기간 모습을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 한국 대학은 공부량이 엄청나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신 적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일본 대학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그냥 힘들어요.ㅎ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본 대학은 학기 중에 시험이 한 번만 있는 곳도 많다고 들었어요. 한국은 대체로 학기 중에 중간·기말 이렇게 2번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중간고사인데, 기말고사가 더 힘들어요. 한국은 3월부터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4월 중순에 중간고사, 6월 중순~말에 기말고사를 보고 기말고사가 끝나는 대로 장기 방학이 시작돼요. 카페, 도서관 어디서 공부해요? 정말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도서관도 카페도 자리가 없어요. 예전에 봤던 한국 정보 블로그에서 한국 시험기간 때 한국 여행을 가면 카페는 자리가 없고, 떠들고 있으면 민폐라는 듯이 보이니까 주의하는 게 좋다,,라는 정보를 본 적이 있는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도서관도 평소에는 밤 12시까지 열려 있지만 시험 기간이 되면 24시간으로 바뀌어요.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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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눈 왔으면 좋겠네~
아침에 빵이 너무 먹고싶더란 말이죠 그래서 샀어용 헤헤 아침밥입니다! 다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용!
일본 놀러가면 후회안할만한곳!!
댓글 6개
맞아ㅋㅋㅋ 국제 경기 있는 날의 서울은 진짜 도시 전체가 축제지
진짜 그거야, 도시 전체가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어
아~ 경기 있는 날 분위기 알겠다ㅋㅋㅋ 신촌 식당도 그렇게 되는군요
그러게요, 엄청 열기가 대단했어요
신촌 완전 들썩였겠지~ㅋㅋㅋ
신촌역 진짜 시끄러웠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