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4월부터 일본에서 자전거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었어요.
워홀러들도 꼭 챙겨야 하는 부분이라 저도 처음에 헬멧 없이 타다 위험할 뻔했는데, 사고 나면 배상 책임 문제가 복잡해지니 꼭 착용하시길!
2. 운전면허증 예약은 지역별로 절차와 시간이 조금 다릅니다.
제가 경험한 카나가와현은 전화 예약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만 가능하고, 현장 방문은 정오부터 대기 가능해요.
창구는 1시에 열리고 3시 이후 순번대로 예약을 잡는 시스템이라서 시간 맞춰 가는 게 중요해요.
3. 스이카 카드 같은 교통카드는 JR역 창구나 자판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9월 1일부터 기명 카드 판매가 재개됐어요.
JRE POINT 앱에 카드 번호 등록하면 포인트 적립도 가능해서 저는 자주 이용하는 구간 정기권 결제에 활용했답니다.
4. 자전거 수리는 보통 등록증 같은 서류 요구가 드물고, 간단한 건 수리점에서 바로 처리해주려서 부담 없었어요.
중고 자전거 수리비와 새 자전거 가격을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걸 추천해요.
5. 일본 전철 요금은 구간에 따라 꽤 차이가 나는데, 10분 거리라도 200~500엔까지 나올 수 있어요.
출퇴근용 정기권 구매 전에는 출근 횟수, 회사 교통비 지원 등 꼼꼼히 따져보고 사는 게 손해 안 보는 팁이에요.
저도 도쿄 네리마에서 워홀 할 때 자전거 헬멧 챙기고, 운전면허 예약하느라 꽤 고생했는데 이 정보들 도움 될 거라 믿어요ㅎㅎ

댓글 3개
헬멧은 진짜 사고보다도 사고 후 처리가 더 골치 아픈 것 같아요. 면허 예약도 현마다 시간대가 달라서, 가기 전에 경찰서나 센터 안내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했습니다.
교통카드 정보도 도움됐어요!
추가로 교통카드는 집/알바역이 JR만 쓰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도쿄 쪽은 사철 정기권이 더 싸게 나오는 구간도 있어서, 카드 종류보다 실제 통학·출근 동선 기준으로 끊는 게 덜 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