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돌아온 지 좀 됐는데 아직도 가끔 네리마 그 골목 떠올라요
특히 알바 끝나고 자전거 끌고 집 가던 길..
별거 아닌데 이상하게 그게 제일 그립더라구요 ㅠㅠ
다들 귀국하고 뭐가 제일 그리워요?
한국 돌아온 지 좀 됐는데 아직도 가끔 네리마 그 골목 떠올라요
특히 알바 끝나고 자전거 끌고 집 가던 길..
별거 아닌데 이상하게 그게 제일 그립더라구요 ㅠㅠ
다들 귀국하고 뭐가 제일 그리워요?
韓国に帰ってきてから少し経つのに、今でもたまに練馬のあの路地を思い出します。
特にバイト終わって、自転車引いて家に帰ってた道..
大したことじゃないのに、なんか不思議とそれが一番恋しいんですよね😭
みんな帰国してから何が一番恋しいですか?
쌀 뽑기놀고 있는 쌀로 일본어 책 노려 보세요많이 넣을수록 당첨 확률 UP쌀 넣기비슷한 글
한국에 온 지 8개월 됐는데, 즐거운 일투성이라 돌아가고 싶지 않아~ㅠㅠㅠㅠ 특히 큰 스트레스도 없이 매일을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괜찮으시면 친하게 지내 주세요~~~🙌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먹은 육회비빔밥 맛있었어~🤤
왠지 오늘따라 네리마구 저녁이 막 떠오름ㅠㅠ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슈퍼 갔다오는 길 그 공기? 뭔가 좀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사람 있고 한국 와서 좋은 것도 많은데 가끔 그 동네 골목 생각나면 마음이 이상해져요 워홀 끝나고 돌아온 분들 다 그런가 저만 이런 거 아니죠 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문 톡톡 소리 장마 시작했나봐요 자전거 타고 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걸어서 연구실 갔어요 평소 5분이면 가는데 우산 들고 걸으니까 20분쯤 걸렸나 신발 끝이 다 젖어서 좀 찝찝하긴 한데 비 오는 김에 가는 길에 카페 들러서 따뜻한 거 한 잔 사들고 옴ㅋㅋ 이거 하나 마시려고 일찍 나온 셈 치려구요 비 오는 날 캠퍼스 조용해서 의외로 좋긴 해요 근데 이거 한 달 내내 이러는 거 맞나.. 장화 하나 사야 하나 싶다가도 어차피 일주일 신고 처박아둘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4/9 떨어지는 벚꽃비 맞으면서 러닝했어요ㅠ!!!!! 진짜 대박..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강에 벚꽃잎들이 가득 내려앉아 있는 것도 너무 예뻤어요..🥹🩷🌸 기분 좋게 오전 공복 러닝을 마치고 저번 일기에 언급했던 '면접 날부터 취업비자 얘기 꺼내신' 근무처에 가서 일에 대한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대표님이 코스트코에서 산 빵 소분하신 거 저도 주셨어요 ㅋㅋㅋ큐ㅠㅠ🫶🏻 4/10 일본 와서 처음으로 약속을 나왔어요! 카페에서 알게 된 친구랑요! 연락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알고보니 같은 학교 같은 과 후배인 거예요..!!!! 근데? 심지어 워홀 입국한 날짜도 같은 거예요!!!!!!!!!!!!!!!!!!!!!!!!!!!!!! 근데 이 기요미들이 둘이 같이 와서 과 후배이자 워홀 동기가 2명이나 생긴 거예요..!!!!!!!!!!!!!!!! 너무너무 인연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께서도 잘 됐다고 신기하다고 좋아하시고ㅠㅠ 4/11 마트에서 할인하는 키위 한알짜리 샀던 거 먹는데 제스프리 짱짱... 달고 맛있어요!🥝 알고리즘으로 이창섭 도쿄 맛집 영상이 떠서 보는데 한국에 있을 때 알게 된 일본인
5/6 쉐어하우스 주인 아주머니께 퇴거 연락을 드렸어요..! 아직 별로 돌봐주지 못 해서 아쉽다고 좋은 곳 찾았다니 다행이다 등 언제나 따뜻하신 주인 아주머니..🥹 아직 룸메한테는 말을 못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든 그래놀라를 주셨어요..! 아주머니가 말씀하셨나..? 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던 게 맞았던 ㅋㅋㅋㅋㅋ 5/7 마트 갔다가 마주친 스모어 두쫀쿠! 궁금하기도 하고 단 게 당겨서 사봤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보통의 두쫀쿠를 생각하고 드시면 실망하실 수 있는데 ‘극강의 달달함을 원해!!!!!!’ 할 때 최적입니다..🤤 5/9 오전 일정 끝나고 시내 나온 김에 근처 축제를 찾아 갔어용 요요기 공원에서 하는 태국 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고.. 햇빛이 뜨거워지기 시작할 시기라 대충 잠깐 있다가 나왔어요... 사람이 어느 정도로 많냐면 '그냥 내가 나중에 태국을 따로 가는 게 낫겠네' 했을 정도라 궁금했던 태국 음식들 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 ㅋㅋ큐ㅠㅠㅠㅠㅠㅠ 나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입구는 베이비몬스터 행사, 위에 전광판은 르세라핌 4주년 광고로 케이팝에 점령당한 도큐 플라자,, 자랑스러워
야간 알바 끝나면 밤이라 배고픈데 딱 그 시간에 문 연 데가 골목 붕어빵 아저씨밖에 없음ㅋㅋ 원래 워홀 자금 모은다고 이런 것도 참으려 했는데 방금 세 개에 이천원 주고 사서 걸어오면서 다 먹어버림 하나 남겨서 집 가서 먹으려 했는데 실패ㅠ 통장 잔고 인증할 때마다 아 이런 거 줄여야 하는데 싶다가도 하루 종일 서서 일하고 나면 이 정도는 나한테 주자 싶어짐 어차피 일본 가면 붕어빵도 못 먹을 텐데ㅋㅋ 거긴 타이야키라고 부른다던데 맛은 비슷하려나 다들 알바 끝나고 나만의 소소한 사치 같은 거 하나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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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기 →도쿄 집 구해야하는데 여자 혼자 살기 좋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중심지에서 너무 안 멀었으면 좋겠고 역 주변에도 드럭스토어나 다이소 등 생필품이나 물건등을 살 수 있는 곳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디를 가던 교통이 편한곳도 궁금해요..!!
12월에는 N3도 응시를 하구요.. 청해는 좀 되는데 한자가 약합니다. 한자를 좀 익히기 쉬운 교재가 있을까요? 또 워홀 정착하기 적당한 곳도 추천해주세요!!
일본으로 워홀가신 분들 중에 한국에서 조미료, 소스 라던지 라면, 김 같은 인스턴트 음식 같은거 챙겨가신 분 있으시다면 어떻게 해서 챙겨가셨나요? 위탁 수하물이나 국제택배 이용해서 챙겨가셨을까요? 성분에 따라 반입금지 되는 물품들도 있다고 하여서 궁금하네요.
타마시에서 살고 있어요!! 아직 일본인 친구가 몇 없어서.. 괜찮다면 친구도 만들고 싶어요!!! 여성분들이면 좋겠어요 🫶🏻
댓글 11개
저는 아직 안 갔는데도 벌써 그 골목 보고싶네요 ㅋㅋ 자전거 끌고 가는 그림 너무 낭만적이에요 ㅠㅠ
낭만은 무슨ㅋㅋ 가보면 그냥 평범한 골목임 근데 그게 또 그리워져요ㅠㅠ
ㅋㅋㅋ 저도요 가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리울 거 같아요ㅠ
아직 출국도 안 했는데 벌써 그 글 보니까 미리 그리울 것 같아요 ㅠㅠ 자전거 끌고 가는 그 길..
그쵸ㅠㅠ 저도 출국 전엔 그게 그리울 줄 몰랐어요
와 자전거 끌고 가던 길이라니 ㅠㅠ 저 아직 일본 안 가봤는데 그런 게 그리워질 줄은 몰랐네요
ㅋㅋ저도 가기 전엔 몰랐어요 살아봐야 그 동네 골목이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 느낌 알아요ㅋㅋ 저는 알바 끝나고 들르던 편의점 오뎅이 은근히 그리워지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제일 사무치죠
맞아요 그 별거 아닌 게 진짜 사무치더라구요ㅠㅠ 편의점 오뎅 국물도 너무 그리움
알겠어요~ 알바 끝나고 돌아가는 길은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에 스며들죠… 저도 언젠가 일본 돌아가면 신촌 그 언덕 떠올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