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동기랑 나와서 둘 다 30초 멍때림
뭐 먹지 진짜 이게 매번 제일 어려운 문제임ㅋㅋ
날도 슬쩍 후덥지근하고 비도 올 듯 말 듯 해서 국물은 싫고
그렇다고 김밥은 또 아쉽고
결국 회사 뒤쪽 작은 분식집 들어가서 비빔국수 하나씩 시켰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양념이 좀 매콤하니 입맛 확 도네
동기는 먹다 말고 다음엔 냉면 가자고 벌써 다음 약속 잡음
나는 일단 알겠다고만 함 또 까먹을 듯..
자리 돌아오니까 또 졸림 진짜
오후에 회의 하나 남았는데 눈 풀려서 큰일
캔커피 한 잔 더 뽑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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