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갈 때마다 동선 꼬여서 시간 버렸는데
세 번째 가서야 좀 정리됨ㅋㅋ
1. 숙소는 무조건 난바 근처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다 걸어다닐 수 있어서 지하철 탈 일이 거의 없더라
캐리어 끌고 멀리 안 가도 되는 게 제일 큼
2. 돈키호테는 마지막 날 몰아서
사면서 들고 다니면 짐만 됨
돌아가기 전날 밤에 한 번에 쓸어담는 게 편했음
3. 도톤보리 맛집은 점심 좀 이르게
웨이팅 진짜 길어서 12시 넘으면 줄이 무서움
11시쯤 가면 거의 안 기다리고 들어갔던 기억
4. 지하철 탈 거면 이코카
원데이패스는 어지간히 많이 타야 본전인데 난바 안에서만 놀면 굳이 안 사도 됐음
다음엔 교토까지 묶어서 가보려고 노션에 동선 짜는 중
혹시 난바에서 교토 당일치기 해본 분 있나요

댓글 2개
난바 집중, 진짜 정답이에요~ 캐리어 끌고 가는 거리 짧은 거 완전 신이에요
ㅇㅈㅋㅋ 캐리어 동선 진짜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