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월에 신입으로 대형 의류 회사에 입사했는데 여러 가지가 잘 안 맞고 하고 싶은 일도 달라서 휴직하게 됐어요. 이직 활동을 3개월 정도 하면서 지원했던 대기업 면접에서 4차 면접까지 있었는데 3차까지 보고도 떨어져서 인생이 끝난 것처럼 슬퍼요,,
지금까지 많은 회사에 지원했는데 이렇게 대기업까지 갈 수 있었는데도 떨어져서 아쉬워요.
지금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ㅠㅠ
한국이나 다른 일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일하지 않고 본가에서 부양받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해요. 주변 친구들이나 동갑인 사람들은 일하면서 스킬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면 조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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