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한국 대학의 기말고사가 무사히 끝났어요😮💨
그 모습을 소개할게요.
저는 기말고사 전 1주일 정도 잠깐 일본에 돌아가 있었어요.
6월 1일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현실로 돌아와서… 다시 공부하는 나날이 시작돼요.
6월은 기말고사도 있지만,
7월 초에는 Topik, 8월에는 TOEIC,
그리고 그 사이에 취업 준비도 하고 있어서 솔직히 학교 공부를 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이날은 한국어를 중심으로 공부.
벌써 3년이나 한국에 있었으니 만점을 목표로 하고 싶은데요.
그리고 일본에 귀국해 있는 동안 제출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완전히 잊고 있어서 늦게 제출했어요.
시험공부도 있는데 과제도…
왜 미리 해두지 않았던 걸까요.
항상 후회예요.
그리고 이번 주에는 이벤트도 2개 있었어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유학생의 교류회
일본인 유학생회에서 하고 있는 일본어 회화 동아리 활동
제대로 시험 준비도 시작했어요.
정치와 법이라는 수업 내용을 정리했어요.
정리하다 보니 이래저래 15페이지가 넘어서 좀 큰일이다… 하고 초조해졌어요.
이렇게 첫째 주를 마쳤어요.
6월 둘째 주에 들어서,
이번 학기 마지막 이벤트
야식마차도 무사히 개최할 수 있었어요.
김치스시님의 협조도 받아,
아이스크림과 핫도그 그리고 음료를 배부했어요.
감사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정말 공부를 시작해서
매일 카페나 대학 스터디룸 같은 곳에 틀어박혀 공부했어요.
그렇다고 해도 취업 준비에도 쫓겨서, 설명회랑
ES 작성 때문에 시험에 많이 시간을 못 썼어요😢
둘째 주 후반,
또 하나의 과제도 무사히 시험 전에 제출했어요.
뉴스를 읽고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
시험과도 관련이 있어서 시험공부에도 도움이 됐어요.
시험 직전
국제경제론⬇️카페에서.
계산이 약해서 반복해서 연습할 뿐.
시험이 다가오면 점점 초조해져서 집중이 안 되기 시작해서…
이제 포기하고 싶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ㅎ
정치계 시험은 미리 생각을 정리해서 시험에서 잘 쓸 수 있도록 여러 번 연습.
여기는 대학 휴게실이에요. 침대가 있어요.
여기서 결국 시험 전에 3번 밤을 새우고
어떻게든 기말고사를 버텨낼 수 있었어요.
전부 다 쓰기엔 어렵지만, 이런 느낌의 정신없는 6월을 보냈어요.
돌이켜보면 별로 기억이 없어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3개
나도 어학당 시험 전에 진짜 너무 졸려서 죽을 것 같았어~ 수고했어! 3년 만에 만점 노릴 수 있는 거 대단해
감사합니다!
휴게실에 침대가 있군요! 꽤나 아늑해보이고 좋네요 ㅎㅎ